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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ADEX in KINTEX

본문

2025 서울 ADEX(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)의 주요 개최 정보입니다.

1. 개최 장소 변경 (KINTEX 분산·확대 개최)

  • 장소의 변화: 기존 서울 ADEX는 전통적으로 성남의 서울공항(공군 비행장)에서 전면 개최되었으나, 2025년 행사는 전시면적 확대 및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 일산 킨텍스(KINTEX) 실내 전시관과 서울공항(비행 시범 및 야외 기동/기체 전시)을 연계·분산하는 형태로 기획·추진되었습니다.

  • 실내 전문 비즈니스 강화: 킨텍스의 대규모 실내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산 부품, 지상·해양·우주 체계, 전자전·통신, AI 소프트웨어 등 실내 부스 중심의 B2B 전시 및 글로벌 수출 상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.

2. 핵심 전시 분야 및 주요 테마

  • 우주·위성 및 차세대 항공체계: 국방 위성 통신, 저궤도 초소형 위성 군집 체계, 우주 발사체 기술 등 국방 우주 분야의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.

  • 유·무인 복합체계(MUM-T) 및 AI 전장 기술: 차세대 무인 전투기(UAV), 자율 편대 비행 기술, 지상·공중 복합 무인 체계 솔루션이 전면에 배치되었습니다.

  • 첨단 센서 및 전자전/안티드론(C-UAS): 소형 드론 및 무인기 위협에 대응하는 소형 AESA 레이더, 복합 다기능 EO/IR 카메라, RF 전파 방해(Jamming) 장비 등 대드론 방공 통합 솔루션이 주요 볼거리로 부각되었습니다.

  • K-방산 수출 주력 플랫폼: KF-21 보라매, FA-50 경공격기, 수리온/LAH 소형무장헬기 등 항공 전력과 연계된 정밀 유도무기 및 지상 지원 체계가 해외 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.

3. 글로벌 비즈니스 및 B2B 성과

  • 해외 바이어 및 군 고위급 대표단 유치: 다변화된 K-방산 수출 파이프라인(동유럽, 중동, 아시아·태평양 등)에 맞춰 각국 국방장관, 참모총장, 방위사업 획득관들이 방문하여 1:1 맞춤 수출 상담 및 G2G 협력 회담이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.

  • 중소·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: 대기업 중심의 완성품 플랫폼뿐만 아니라 센서, 광학, 통신 모듈 등 핵심 부품·하위 체계를 보유한 국내 중소·중견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(GVC) 진입을 위한 수출 상담 부스가 집중 운영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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